<정월 초하루>
샤오샤오우, 새해 복 많이 받아! 내가 무슨 서프라이즈를 가져왔는지 맞혀볼래? 네가 말했던 가장 갖고 싶었던 새해 선물 말고도--나의 커다란 포옹과 끝나지 않을 키스도 있어.
<정월 초이틀>
아까 사진 찍었을 때 내 뒤에 엄청 예쁜 불꽃이 있었다고? 괜찮아, 난 아쉽지 않아. 왜냐하면 난 이미 네 눈 속에서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나만의 불꽃을 보았으니까.
<정월 초사흘>
새해에는 역시 훠궈를 먹어야 설 분위기가 나지. 오늘은 샤오 셰프님이 널 위해서 진수성찬을 준비해줄게. 오, 먹보 고양이가 먹고 싶은 메뉴가 적지 않은데? 샤오 셰프님은 당연히 만족시켜줄 수 있지만 이자를 더 받아야겠어.
<정월 초나흘>
어떤 게임을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고? 그렇게 많이 고민할 필요 없어. 내가 옆에 있으니까 우리 하나씩 클리어할 수 있어.
<정월 초닷새>
오락실에 또 가고 싶어? 새해에 사람이 많다고 걱정할 필요없어, 내가 사람이 적은 좋은 곳을 아니까. 준비가 다 됐으면 우리 지금 출발하자. 네가 뭘 하고 싶든 샤오 사장님이 끝까지 함께할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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