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의사들이 글자를 휘갈겨 쓴다고 말한 사람은 분명 내가 쓴 처방전을 본 적이 없을 거야.
(1)
↪그 병원은 요즘 다 전자처방전 쓰거든요!
↪↪그렇긴 하군. 내 친필을 볼 수 없다니 정말 유감스러워.
(2)
↪좀 궁금하긴 한데, 내가 당신의 진료과 사무실에 가는 건 좀 아닌 거 같아서요.
↪↪그런 것쯤이야, 내가 얼마든지 내 피앙세를 위해서 다른 걸 써줄 수 있지.
(3)
↪당신의 글자는 확실히 휘갈겨 쓴다고 말할 수가 없네요... 완전 다른 차원의 글자라고 칭해야겠는데요?
↪↪깔끔하다, 참신하다, 귀엽다, 네가 지난번에 어떤 단어로 평가했는지는 잊어버렸는데, 다 적절한 표현 같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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