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가장 애틋한 고백을 하려면 종종 소박하고 꾸밈없는 방식이 필요할 때가 있지. 예를 들면 사랑이 가득한 손편지 같은 것 말이야.
(1)
↪편지 봉투에 그려져 있는 스틱맨 두 명이 서로 기대고 있는 그림이 너무 귀여워요.
↪↪저 보라색이 나고, 분홍색이 너야. 우리도 저 두 스틱맨처럼 행복할 거야.
(2)
↪오늘 회사에 지각하는 바람에 가까운 자리에 있는 동료들이 '피앙세에게'라고 쓰여진 편지를 다 봤어요.
↪↪너무 잘됐네. 그럼 사람들이 당신한테 멋지고 매력적인 약혼자가 있다는 걸 알게 됐겠군?
(3)
↪편지 봉투에 장식된 자줏빛 꽃잎이 너무 예쁘고 향기도 좋네요~
↪↪피앙세한테 그 편지를 쓰느라 장장 하루 밤낮이 걸렸는데 정작 그녀는 꽃잎에만 신경을 쓰다니... 아, 가슴 아파라. 저녁밥 없이는 달래지지가 않을 거 같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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