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새로 온 인턴이 묻더군. 다른 의사들은 대체 어떻게 버티고 출근을 하는 거냐고.
(1)
↪나도 알고 싶어요. 매일 제시간에 일찍 자도 피곤한데 말이죠.
↪↪보아하니, 피앙세한테 나만의 '졸음 퇴치' 비법을 알려줄 때가 된 것 같군.
(2)
↪그 인턴 선생님도 나처럼 매일 아침 커피를 수혈하라고 하세요.
↪↪내가 오늘 아침에 준 사랑의 커피는 어땠어?
(3)
↪나도 막 회사를 다니기 시작했을 땐 그랬어요. 지금은 이미 익숙해졌지만요...
↪↪그럼 나의 피앙세는 지금 점점 더 나에게 익숙해지고 있는 건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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