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쿼시를 오랫동안 안 했는데 다시 해보니 아직 감각이 살아 있네요.
(1)
↪조금 궁금하네요. 스쿼시는 어떻게 하는 거예요?
↪↪어렵지 않아요. 흥미만 있다면 내가 가르쳐 줄게요.
(2)
↪육시헌 씨는 못하는 운동이 없는 거 같아요!
↪↪대부분은 조금 더 연습해야 해요. 나랑 같이 연습할래요?
(3)
↪이건 근육으로 기억해야 하는 거죠!
↪↪누가 그러던데요, 디자인도 영혼의 근육으로 기억하는 거라고. 이런 부분에선 우리가 공통점이 좀 있는 것 같지 않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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